TV는 벽걸이를 선호하지만 수평도 맞춰줘야하고
무게도 있어서 셀프로 하기엔 부담이 많이 가네요.
연습삼아 가벼운 22인치 모니터 GOGO~
우선 모니터용 벽결이브라켓 구입
검색해보니 3000원대부터 시작한다.
너무 저렴한브라켓은 완전 고정형이라 패쓰하고
수평을 못맞췄을 경우 모니터를 움직여서
수평을 맞출수있도록 좌우 틸트 모두 가능한 제품을
구입하는것이 뽀인트!
모니터뒷편에 베사홀이 있다면 75 , 100 사이즈 맞는 브라켓을 구입하면 된다.
석고보드로 마감된 벽이지만 모니터 정도는 가벼워서
브라켓에 동봉된 앙카만으로 딴딴하게 장착완료!
준비물은 십자드라이버 하나면 끝
설치과정은 생략!
십자드라이버 하나로 벽4개 모니터4개 총 8개의 나사만 돌리면
아주 쉽게 장착완료.
벽에걸려있는 왼쪽 22인치 모니터와
모니터받침대를 사용중인 27인치 오른쪽 모니터를 비교해보면
모니터 아랫공간 활용하기엔 벽걸이 모니터가 좋다.
모니터가 혹시 떨어질지 모르니
떨어지더라도 피해를 최소화하기위해 미니서랍장을 모니터 아래 배치하는
쎈쓰!
모니터스탠드 사용과 벽걸이브라켓 사용하는 벽걸이 모니터와
비교를 해보면... 모니터받침대 구입할돈으로 벽걸이브라켓을
구입할껄~ 하는 후회도 된다.
벽에 구멍을 뚫어도 된다면
모니터받침대보다 벽걸이모니터암(벽걸이모니터브라켓) 의 활용도가
굿!
